사놓은지 두달만에 빛을 발한 이쁜 울 가족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너무 이뻣어요~

스튜디오 갔더니 이쁘다고 난리였구요

<<아이엠 띠가족>> 입었는데

신랑이랑 저랑 동갑이라 그림까지 똑같으니까 더 예뻣던거 같았구요~

아가랑 다같이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었는데

해피앤티 덕분에 예쁜 가족사진이 생겨서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