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해피앤티를 알게 된 후

완전히 팬이 되어버렸어요.

이쁘고 독특한 디자인이 많아서 좋구요.

거기다가 원하는 이니셜과 문구를 넣을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아요.

큰행사가 있을때마다 항상 해피앤티와 함께하면서

사진도 찍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결혼전에는 커플티를 두번 구입했구요.

결혼후에는 아이낳고 나서 바로 가족티를 구입해서

이번에 강원도 횡성으로

우리 가족 처음으로 여행도 다녀왔어요.

<생각남녀> 커플티 입고서 웨딩촬영했구요.

<연애시대> 커플티 입고서 신혼여행 다녀왔지요.

저때 제가 임신 5개월이였는데 저보다 신랑 배가 더 많이 나왔네요.

그리고 <화분가족> 입고서 우리가족 여행 다녀왔구요.

둘째가 태어나면 여기서 또 가족티 맞춰서 입어야죠.

우리 아들이 많이 작아서 옷이 너무 크면 어쩌나 했는데

그럭저럭 잘 맞더라구요.

모자가 있으니까 더 귀엽고

뒷부분에 세심하게 엄마.아빠 연락처를 넣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